국가 안보를 희생하자는 것이 아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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농업의 4대 규제를 푸는 것이 핵심이다.

내년 1월 특별자치도가 되는 전북과 경기북부특별자치도를 추진 중인 경기 지역에선 눈을 뗄 수 없는 선례다.kr강원도 내 불균형 문제에 대한 대처 방안은.

강원도민은 빈껍데기 상태로 출범하는 것을 받아들이기 어렵다.산업 중점 둔 도민 주도형 특별도 지향그래픽=박경민 기자 minn@joongang.

군사 규제 해소는 안보에 어떤 영향도 미치지 않는 방향으로 추진하고 있다.kr제주특별자치도와의 차별화 방안은.